간식 앞에서 '말티즈는 참지 않긔!'..껌 까달라고 집어 던지는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20-04-02 17:10 수정 2020-04-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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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최근 말티즈 '밤비'의 보호자 혜진 씨는 밤비의 털을

빗질해준 후 평소처럼 간식으로 개껌을 줬다.

위장이 약한 탓에 마음껏 간식을 먹지 못하는 밤비에게는

빗질 후 먹는 껌이 그야말로 꿀맛이나 다름없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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