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반려견 '마누'와 함께한 촬영 현장 공개 "함께해주어 힘났어!"
노트펫
입력 2020-02-14 13:07 수정 2020-02-14 13:08
[노트펫] 배우 문정희가 반려견 '마누'와 함께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4일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얗게 지새운... 밤♡ 함께해주어 힘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을 함께 찾은 문정희와 마누의 모습이 담겼다.
밤 촬영을 대기 중인 문정희와 그 곁을 든든히 지키며 함께하고 있는 마누.
마누는 특유의 귀여움으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모습이다.
특히 배우 이선희는 마누와 악수를 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마누 덕분에 다들 힐링하셨을 듯", "천사 같은 마누", "언니도 마누 생각하며 힘내서 촬영하셨을 듯", "드라마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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