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강아지 품에 안고 찰칵.."내 맘에 불을 지피고 간 깨깨"
노트펫
입력 2020-01-21 16:07 수정 2020-01-21 16:08
[노트펫]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가 강아지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 와서 내맘에 불을 지피고 간 깨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깨깨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아의 모습이 담겼다.
제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제아의 품에 안겨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도 제 마음을 불태웠어요", "깨깨 표정 너무 사랑스럽다", "반달이, 몽실이가 질투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 둔촌주공 38평 입주권 22억 넘어…잠실 ‘엘리트’ 추격
- 물 건너간 ‘금리인하’…집값 반등 기대감에 ‘찬물’ 끼얹나
-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 “AI, 유럽 주방을 점령하다”… 삼성-LG 독주에 하이얼 도전장
- 빚 못갚는 건설-부동산업체… 5대銀 ‘깡통대출’ 1년새 26% 급증
- “옆건물 구내식당 이용”…고물가 직장인 신풍속도
-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SW 공급망 해킹 늘자 팔 걷은 정부
- IMF “韓, GDP 대비 정부 부채 작년 55.2%…5년뒤 6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