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캣이야? 뭐야?'..두 발로 서서 창밖 살피는 강아지

노트펫

입력 2019-12-12 16:09 수정 2019-12-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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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소파 위에 꼿꼿하게 서서 창밖을 살피는 강아지.

두 발로 균형을 잡기 위해 온몸의 근육을 사용하며

창밖 풍경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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