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 클리닉’ 강남 본점, 1일 강남역 부근에 개원

동아일보

입력 2019-12-02 17:36 수정 2019-12-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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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클리닉인 ‘데이원 클리닉’은 강남 본점이 1일 강남역 부근에 개원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이원 클리닉’ 네트워크는 강남본점 개원을 시작으로 9일 홍대점, 20일 강남대로점을 순차적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데이원 클리닉 강남본점은 기존의 톡스앤필 신논현점을 상호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다. 김중수 대표원장 외 경력이 풍부한 기존 원장들과 스태프 그대로 진료를 보게 된다. ‘데이원클리닉’ 강남본점은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3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후9시, 토요일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김중수 대표원장은 세계적인 제약회사 MERZ 코리아의 필러, 리프팅 자문의를 맡고 있으며, 이스라엘 에스테틱 장비회사인 VENUS CONCEPT 코리아와도 키닥터를 체결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필러 시술의이다. 김 대표원장은 “고객을 처음 마주했을때의 설레임과 다짐을 잊지 않고, 정직한 진료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진료 첫날의 초심으로, 고객 한분 한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놀라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과 평생 함께하는 라이프타임 뷰티 플래너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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