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냥이 한방에 붙잡는 법..`feat. 비닐봉지`

노트펫

입력 2019-12-02 15:07:51 수정 2019-12-02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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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도도한 고양이를 붙잡기 위해서 집사는 간식과 종이상자를 동원한다. 목욕을 시키거나 발톱을 깎아줄 때, 고양이는 귀신같이 알고 도망친다. 그런데 의외로 쉽게 고양이를 붙잡는 집사가 있다.

한 집사가 비닐봉지 하나로 검은 고양이를 손쉽게 붙잡았다고 일본 문화예술 전문 웹사이트 그레이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에리카 카이트는 샹티이-티파니 종(種) 고양이 ‘무무’를 기르는 집사다. 지난 2005년 쓰레기통에서 무무를 구조해, 14년째 동거 중이다.

카이트는 6일 전 인스타그램에 고양이를 붙잡는 방법 동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카이트는 비닐봉지를 들고, 봉지 입구를 넓게 벌린다. 그러자 무무는 기다렸다는 듯 봉지 안으로 뛰어 들어간다.

집사는 해먹 침대처럼 봉지를 좌우로 흔들어주자, 무무는 만족한 표정을 짓는다.

집사들은 내 고양이만 그런 줄 알았다, 어떻게 조련하면 고양이가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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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catch a cat 101... #rawandrealblog #catsofinstagram #crazycatlady

Erika Kight(@rawandrealblog)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1월 25 4:40오후 PST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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