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쳐
최근 미국 야후 오토스에 연못에 빠진 지프차를 밖으로 운전해 나오는 동영상이 올라왔다.동영상은 메르세데스벤츠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Casey Neistat이 이달 9일 촬영해 게재한 것이다.
마지막에 연못을 무사히 빠져나오면서 “어쨌든 이런 멍청한 짓은 안하는 게 좋겠다”는 자막을 남기며 끝까지 유머를 잃지 않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결국은 좋게 끝나서 다행이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어리석은 시도였지만 웃음을 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 바로보기=http://youtu.be/MJUSjPAWCEQ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