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디펜더, 극한 레이스 ‘레드불 엑스 알프스’ 지원 차량 투입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6-30 19:33:00 수정 2021-06-30 1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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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개국 험지 1238km 철인경기
대회 12일간 장비 운반·휴식 공간으로 활용
선수 32명 마라톤·등산·패러글라이딩 참가


랜드로버는 익스트림 레이스 경기인 ‘레드불 엑스 알프스(Red Bull X-Alps)’에 디펜더를 지원차량으로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레드불 엑스 알프스는 오스트리아와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등 유럽 5개국에서 12일간 진행되는 철인경기다. 종목은 하이킹과 울트라마라톤, 등산, 패러글라이딩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에는 선수 32명이 참가해 1200km가 넘는 험준한 산악지형을 오르내리면서 체력과 인내력을 시험한다. 이번 경기에 투입된 랜드로버 디펜더110은 선수들의 필수 장비 운반과 휴식 공간 역할을 담당한다. 차에는 오토홈루프텐트가 장착됐다. 대회 출전을 위해 선수 7명으로 이뤄진 팀랜드로버를 결성하기도 했다.

랜드로버 관계자는 “랜드로버는 모험 정신 대명사로 디펜더 지원 차량은 선수들과 1238km에 달하는 여정을 함께한다”며 “디펜더110은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과 실용적인 실내 공간을 갖춘 모델로 12일 동안 선수들에게 변함없는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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