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아우토 트로피 2020’ 5개 부문 석권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11-30 15:40:00 수정 2020-11-30 15: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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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독일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 전세계 독자들이 선정하는 ‘아우토 트로피 2020’에서 5개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디가 이번에 수상한 모델은 A1 스포트백·A3 스포트백·Q2·Q8·e-트론 스포트백이다. 시티 카 부문에서는 ‘A1 스포트백’ 21.7%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A1은 도심 뿐 아니라 장거리 여행에도 이상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A1 스포트백은 풀사이즈급 인포테인먼트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자랑한다.

컴팩트 SUV·크로스컨트리 차량 부문에서 15.0%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한 A3 스포트백은 올해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 독자들이 선정하는 아우토니스 2020 어워드와 아우토 빌드가 주관하는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다.

올리브 호프만 기술 개발 최고운영책임자는 "아우토 트로피 수상은 아우디의 모델 디자인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입증해준다”며 “디지털 주간 주행등에서 최신의 조작 콘셉트, 완벽한 연결성에 이르기까지 A3 스포트백은 컴팩트 세그먼트에서 아우디가 보유한 기술의 전문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A3스포트백은 스포티하고 균형 잡힌 다재다능한 모델로, 지나가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2만5000유로 이하 SUV 부문에서는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두루 갖춘 콤팩트 SUV Q2가 17.4%를 득표했다. 럭셔리 쿠페의 우아함과 파워풀한 주행 특성을 겸비한 Q8은 13.9%의 지지를 얻으며 ‘럭셔리 SUV’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전기 SUV 부문에서는 순수 전기차 e-트론 스포트백이 1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아우토 트로피 2020’은 독일의 권위있는 자동차 매체 아우토 자이퉁이 주관하는 어워드다. 올해는 1만8811명의 독자가 21개 부문 총 442대의 자동차 모델 중에서 최고의 브랜드와 모델을 선정했다. 각 참여자는 각 2표씩 행사하여 각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과 최고 수입차를 뽑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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