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3세대 ‘G80’ 디자인 호평… BMW·벤츠 비교 언급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3-10 10:32:00 수정 2020-03-10 1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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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3세대 G80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제네시스는 10일 럭셔리 세단 올 뉴 G80 디자인에 국내는 물론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도 관심이 높다고 소개했다.

특히 미국 자동차 매체들은 G80 앞부분 모습에 주목했다. 카앤드라이버는 신형 G80는 제네시스 브랜드 특징인 오각형 그릴과 헤드램프를 결합한 과감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럭셔리 시장을 공략할 것이란 평가를 내렸다.


오토블로그는 신형 G80가 GV80에서 시작된 디자인 정체성을 더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또 제네시스 앰블럼을 형상화한 크레스트(방패모양) 그릴과 옆으로 길게 이어지는 쿼드램프(4개 램프)가 눈에 띈다고 했다,

잘롭닉은 ‘말도 안 되게 멋진 신형 제네시스 G80’라는 파격적인 제목 글에서 후면 디자인에 대해 “G80 두 줄은 아름다운 뒷모습으로도 이어진다”며 “새로운 디자인은 부드럽고 곡선미가 있으며 훨씬 유기적인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로드앤트랙은 신형 G80는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등에 맞서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G80 실내 디자인도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오토에볼루션은 “14.5인치 터치스크린은 경쟁 차종보다 크다”며 “와이드스크린은 대시보드의 다른 부분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전했다.

카앤드라이버 역시 “고품질 가죽과 우드, 거대한 14.5인치 터치스크린 덕분에 실내가 고급스러워 보인다”고 평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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