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340마력·연비 9.5km/ℓ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3-18 10:36:00 수정 2020-03-18 1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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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오는 19일 출시된다.

18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3.0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레이저 라이트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비롯해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프리미엄 에어패키지 등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더해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신차는 3.0ℓ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50.99kg.m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의 조합으로 부드러운 변속과 뛰어난 안정성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 5.3초, 최고 속도는 210km/h(안전제한속도)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9.5km/ℓ다.

또한 스티어링 각도가 증가함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과 차량과 휠에 장착된 센서들을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하는 전자식 댐핑 컨트롤을 적용해 고속의 안정성과 저속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더 뉴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런트 범퍼, 리어 범퍼, 디퓨저, 프런트 그릴 그리고 트윈 테일 파이프 디자인이 세련되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게 아우디 측 설명이다.

또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자랑한다. LED조명으로 시각화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도 탑재됐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도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가시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20인치 5-더블 암 스타일 휠, 파노라믹 선루프 등 아우디 특유 매끈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돋보인다. 특히 후방에 장착된 가진 2개의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돼 주행속도 15km/h 이상에서 차선을 변경하는데 도움을 준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은 운전자의 장거리 운전 부담을 덜어주고 동승자들에게는 편안한 승차감을 더해준다. 이밖에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교차로 보조시스템 등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이 외에도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 (15채널, 16 스피커, 705와트), 무선충전, 그리고 아우디가 자랑하는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AMI)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추고 있다.

더 뉴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가격은 955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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