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유로6C 트랙터 구매 시 ‘케어프리5’ 무상 지원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1-20 18:53:00 수정 2020-01-20 18: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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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년·75만km 무상보증 연장
프로핏체크 5년 무상 지원
무상보증 잔여 서비스 승계 가능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유로6C 트랙터 신규 구매자를 대상으로 ‘케어프리5(CareFree5)’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어프리5 프로그램 주요 혜택은 동력전달계통 최대 5년·75만km 무상보증 연장과 차량 관리 프로그램 ‘프로핏체크’ 5년 무상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 대상 차종은 ‘TGX 500마력 트랙터’와 ‘TGX 460마력 트랙터’ 등 2종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소비자는 ‘케어프리5’를 통해 크게 6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입 상용차 업계 최대 규모 보증 연장에 따른 수리비 경감, 체계적인 정기점검 및 특별 정비 할인, 무상보증 잔여 서비스 기간 승계에 따른 중고차 잔존가치 향상, 소비자 중심 패키지 상품 구성 등을 제공받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케어프리 상품에 혜택을 추가해 기획했다. 보증 연장과 차량관리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구성해 선보인 것은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다.

차량등록일로부터 5년 동안 무상 제공되는 프로핏체크는 브랜드 자체 개발 매뉴얼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차량 점검 및 부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연간 점검 및 엔진오일 교환, 동계 점검을 매년 1회 받을 수 있다. 기어박스와 액슬오일 교환 서비스도 포함한다. 추가 엔진오일 교환 시에는 25% 할인이 지원된다. 기존에는 유로로 제공되는 서비스였지만 이번 프로모션에 한해 무상 패키지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케어프리5는 과거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정밀한 고객 분석을 통해 혜택을 강화한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소비자와 소통을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케어프리5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개발해 만트럭버스 고객들이 운행과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해 7월 파격적인 혜택의 유지보수 프로그램 ‘케어+7’을 선보인 바 있다. 유로6(6C 포함) 엔진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을 최대 7년·100만km까지 연장한 것으로 프로핏체크 가입 시 적용된다. 이번 케어프리5는 이달부터 유로6C 트랙터를 신규 구매한 소비자에게만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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