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10-25 15:29:00 수정 2021-10-25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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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컬러 에디션 모델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을 25일 공개했다.

사지는 미군에서 ‘하사관’을 뜻하는 서전트 줄임 말로,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진한 초록색의 스페셜 바디 컬러가 특징인 지프의 대표적인 컬러 에디션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지난 해 6월 ‘올 뉴 랭글러’ 스페셜 에디션으로 100대 한정으로 처음 선보여 완판된 바 있다.

지프는 희소성은 물론 자신만의 개성 표현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라이프스타일 중형 픽업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을 국내 50대 한정 판매한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2020년 8월 공식 사전계약 시작 2주 만에 초도 물량 300대를 완판한 이후에도 월 판매 100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지프의 대표 픽업 트럭이다. 1947년부터 약 반세기 동안 트럭을 생산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프 헤리티지는 물론 세븐-슬롯 그릴의 전통적인 디자인, 루프탑과 도어가 모두 탈거 가능한 탁월한 개방감, 동급 최고 견인력 및 4x4 페이로드, 혁신적인 안전 및 첨단 기술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성능이 검증된 3.6리터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최고 출력 284마력 및 최대 토크 36kg·m을 제공하며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ESS)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지프 4x4 기능을 상징하는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까지 획득해 그 어떤 험로도 쉽게 주파하는 놀라운 주행 경험도 제공한다. 특히 지프 특유의 감성을 더하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가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음악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물차로 분류돼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군용 차량에서 시작된 지프의 정체성은 물론, 가장 다재다능한 픽업 트럭으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켜주는 동시에 개성 강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사지 에디션은 루비콘 단일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707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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