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엔트리 SUV ‘2021 베뉴’ 출시… 1662만~2148만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10-22 11:17:00 수정 2020-10-22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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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혼라이프를 겨냥한 대표 엔트리 SUV 베뉴가 상품성이 강화됐다.

현대차는 22일 ‘2021 베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 베뉴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인기 사양을 기본화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스마트 트림(기본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전동접이, LED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 적용했다.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역시 기본화했다.

이어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은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 최상위 트림인 플럭스 트림도 ▲동승석 통풍시트를 기본화 하는 등 고객의 선호도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또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OTA)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무선 커넥티비티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여기에 반려동물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도 추가했다. 이번 2021 베뉴에는 야외 활동에 필요한 ▲ 컵홀더 토이(1, 2열 공용) ▲목줄과 리드줄 ▲포터블 포켓과 멀티파우치 ▲일상 생활용 하네스로 이루어진 ‘펫 패키지3’를 신규 추가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둔 혼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21 베뉴 판매가격은 1662만~2148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량으로 운전자 편의성을 많이 고려했다”며 “2021 베뉴의 개선된 주행 환경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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