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만842대 계약… 신형 ‘투싼’ 폭발적 반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9-17 09:17:00 수정 2020-09-17 0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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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842대. 신형 투싼이 현대자동차 SUV 사전 계약 신기록을 세웠다.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이다.

현대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투싼 첫 날 계약대수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투싼 실적은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 날 1만대를 돌파한 것은 물론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 계약 첫 날 실적이 1만대를 넘어선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난 15일 투싼 세계 최초 공개행사 시청자는 누적 41만 명(16일 16시 기준)에 달해 5년만에 재탄생한 신형 투싼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투싼은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완성체이자, ‘파라메트릭 다이나믹’ 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

또한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투싼은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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