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3개월 연속 1만대 판매 돌파…토레스 효과 ‘톡톡’

뉴스1

입력 2022-10-04 15:39:00 수정 2022-10-04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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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SUV ‘토레스(TORRES)’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모델이 신차를 소개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지난달(9월) 국내 7675대, 해외 3647대 등 총 1만1322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 늘어난 수준이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신차 토레스 출시 효과로 3개월 연속 1만대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토레스 효과로 올해들어 처음으로 월간 7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20년 12월 8449대를 기록한 이후 21개월 만의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 98.9% 늘었다.

토레스 판매량은 월간 최대 실적인 4685대로 지난 7월 출시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누적 판매는 1만대를 돌파했다.

토레스가 본격적으로 칠레 등 중남미 지역으로 선적을 시작하면서 해외 판매도 전년 대비 74.4% 증가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내수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와 함께 토레스 적기 공급을 통해 하반기 판매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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