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올해의 SUV’… 美자동차 전문지 “독창적 디자인”

서형석 기자

입력 2021-10-21 03:00:00 수정 2021-10-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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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사진)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선정하는 ‘2022년 올해의 SUV’에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안전성, 효율성, 가치, 디자인, 주행성능, 엔지니어링 우수성 등을 평가해 우수한 차량을 뽑는 이 평가에는 올해 35개 차종이 경쟁을 벌였다. GV70는 후드 패널과 트렁크 상단부의 후미등 등 제네시스만의 디자인이 독창적이면서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터트렌드는 GV70의 주행성능에 대해 선택사양인 21인치 휠이 차량의 외관과 주행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하며,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편안한 주행감을 놓치는 다른 차들과의 차이점을 소개했다.

에어백 8개 등 여러 안전 편의기능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됐고 여유 있는 뒷좌석과 트렁크 공간 등 안전과 실용성을 확보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2020년 기아 텔루라이드가 올해의 SUV에 선정됐으며 2019년에는 제네시스 G70가 올해의 차로 뽑힌 바 있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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