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000대… 사전계약 첫날 기록 갈아치운 아이오닉5

변종국 기자 , 서형석 기자

입력 2021-02-26 03:00:00 수정 2021-02-26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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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내건 올 판매목표에 육박

현대자동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단 첫 차량 ‘아이오닉5’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시 차량의 역대 사전계약 첫날 기록을 갈아 치운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날 아이오닉5 사전계약을 시작한 결과 첫날에만 약 2만5000대의 계약이 들어온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가 아이오닉5를 공개하며 내건 올해 연간 판매 목표(2만6500대)에 육박했다.

이날 기록은 현대차·기아의 역대 사전계약 첫날 기록인 2만3006대(2020년 7월·4세대 카니발)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첫 E-GMP를 단 미래 전기차의 기대감이 컸고 정부·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서 인기를 끌었다고 보고 있다.

아이오닉5는 52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익스클루시브와 5700만 원부터 시작하는 프레스티지 등 2개 트림 사전계약이 진행 중이다. 아이오닉5 롱레인지 2WD는 4월부터, 롱레인지 4WD는 5월부터, 스탠더드 모델은 6월부터 각각 첫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다.

변종국 bjk@donga.com·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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