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차박 차량 관리법 제안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10-22 11:05:00 수정 2020-10-22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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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22일 차에서 숙박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관리법을 제안했다.

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차박 시 와이퍼, 에어컨 및 히터 필터, 배터리 등 필수 소모품 교체 주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차박 후에도 장시간 악천후 또는 오프로드에 차량이 노출됐다면 정비소 점검을 추천했다.

이와 함께 차박 시 예기치 못한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해서 와이퍼 점검이 필수다. 특히 악천후 속에서 강가, 산길 등 국도 또는 오프로드를 주행할 때 와이퍼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져 당황하거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보쉬카서비스 자동차 정비 전문가들은 “와이퍼는 6개월마다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고 닦일 때 소음이 나거나 줄이 생기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며 “트렁크 공간에 뒤 유리창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짐을 가득 채워 시야를 막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 유리 와이퍼와 함께 뒤 유리 와이퍼도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지난 7월 새롭게 출시한 합리적 가격의 플랫 와이퍼, 보쉬 클리어 어드밴티지를 비롯해 에어로트윈 국산차 전용 싱글 및 세트, 에어로트윈 수입차 전용 세트, 에어로트윈 플러스(멀티 어댑터) 등 다양한 플랫 와이퍼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보쉬 플랫 와이퍼는 브라켓을 사용하지 않는 일체형 구조로 와이퍼 전체에 균일한 누름압을 유지시켜 빗물이나 눈을 완벽하게 제거하며 겨울철에는 결빙을 방지해준다. 세계적인 유럽 명차들에 OE로 장착돼 있다.

날씨가 덥거나 추울 때 에어컨 및 히터를 켜고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의 경우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에어컨 및 히터 필터는 수명이 다하면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의 꽃가루, 매연,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을 제대로 거르지 못해 악취는 물론 곰팡이가 번식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보쉬카서비스 전문가들은 평균 6개월 또는 1만~1만 5천km 운행 후 에어컨 및 히터 필터 점검 및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차에서 잠을 잘 때 히터를 장시간 켜고 있으면 실내가 건조해지고 산소 부족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창문을 열어 가끔 환기해 주어야 한다.

보쉬 PM2.5 활성탄 에어컨 및 히터 필터는 차량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 내 불순물을 탁월하게 여과해 탑승자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준다.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에어필터를 개발한 독일 프로이덴베르그 고효율 PM2.5 원단을 사용해 초미세먼지를 90% 이상, 미세먼지를 99% 이상 걸러주는 효과를 나타낸다.

외딴 곳에서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 낭패를 겪지 않으려면 배터리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 배터리는 2~3년 주기로 점검 및 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최근에는 차량에 장착된 블랙박스, 실내 무드 조명, 시트 열선, 전자제품 충전 등 다양한 전기구동장치가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줘 차박 전, 배터리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국내 시장에서 모든 차량에 설치 가능한 보쉬 메가파워 배터리, AMS 발전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고성능 차량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하이테크 AMS 배터리, 스타트-스탑 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에 필수적인 하이테크 AGM 배터리의 총 3가지 배터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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