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우디 A8 TDI’ 2종 출시… 최고급 수입 대형차 시장 공략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8-10 10:24:00 수정 2020-08-10 10: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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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A8’ 2종이 국내 시장에 10일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는 ‘아우디 A8’ 완전 변경 4세대 모델이다.

신차는 다이내믹한 성능, 넓어진 실내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한층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 최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등 ‘아우디 럭셔리 클래스의 미래’를 보여준다.


이 차에는 3.0리터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다. 아우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의 조합으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이끌어 낸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18kg.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 25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9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각각 11.3km/ℓ, 11.1km/ℓ다.

특히 아우디 혁신 기술이 집약된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을 적용해 스포티한 조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결합해 스티어링 움직임을 최적의 휠 각도로 만들면서 향상된 핸들링을 선사한다.

또한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론트 범퍼 알루미늄 블레이드와 스포티한 사이드 실 디자인으로 세련된 외관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차체 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중량은 감소하면서 우수한 강도 및 강성으로 보다 뛰어난 주행 안전성은 물론, 연비 향상에도 기여했다.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는 20인치 10-패러렐 스포크 스타일 휠,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는 20인치 10 스포크 Y 디자인 휠을 각각 탑재, 플래그십 세단의 위용을 드러낸다.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에는 방음 및 방열을 위한 클라이메이트 글라스도 기본으로 탑재됐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OLED 테일 라이트’는 아우디 라이트 디자인의 진보적이며 우아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를 가지고 있다.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밝힌다. ‘OLED 테일 라이트’는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통해 더 화려하고 선명한 신호를 보내 아우디의 화려하고 자유로운 라이트 시스템을 자랑한다. 또한 세레모니 기능이 적용되어 차량 잠금/해제 시, 독특한 빛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신차 실내 디자인은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으로 안락함을 자랑한다. 아우디의 섬세한 디자인 감각이 돋보인다. 블랙 헤드라이닝,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및 시프트 패들과 열선이 포함된 더블 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발코나 가죽 컴포트 시트와 대시보드 상단, 센터콘솔 및 도어 암레스트에 나파 가죽 패키지가 적용됐다.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mm 전장과 3128mm 휠 베이스, 더욱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레그룸에서 헤드룸까지 넓고 여유 있는 실내 공간으로 안락함을 자랑한다.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에는 아우디의 혁신적인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뒤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거나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해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탑재돼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를 도와준다. 또한 ‘프리센스 360°’, ‘사이드 어시스트’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가격은 1억3457만6000원,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는 1억4439만3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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