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21년형 ‘셀토스’ 출시… 최상위트림 ‘그래비티’ 추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7-01 09:24:00 수정 2020-07-01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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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934만~2719만 원
전방-교차로대향차 충돌방지 탑재
후석승객알림 적용
그래비티 트림, 전용 디자인 추가
“상품성 개선 통해 감동 전할 것”


기아차 셀토스 그래비티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판도를 바꾼 기아자동차 셀토스가 연식 변경을 거쳤다.

기아차는 ‘2021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한 ‘그래비티’ 트림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비티는 각 엔진별 최고트림 역할을 맡는다.

새로운 안전사양으로는 전방-교차로대향차(FCA-JT)충돌방지보조 시스템과 후석승객알림 등이 적용됐다. FCA-JT는 교차로대향차까지 범위를 넓힌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로 동급 모델 최초로 탑재됐다.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제동을 돕는 기능이다.


새롭게 운영하는 그래비티 트림은 차별화된 요소로 외관과 실내를 고급스럽게 꾸몄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18인치 블랙 전면가공 휠, 메탈릭실버 컬러 디자인 포인트, 그레이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보다 날렵한 느낌을 살리는 디자인이 적용됐고 블랙과 실버 컬러 요소가 더해졌다.
기아차 셀토스 그래비티 실내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은 입체적으로 반복되는 사각형 패턴을 활용해 일반모델과 차별화된 느낌을 살렸다. 18인치 블랙 휠은 바람개비 디자인을 통해 달릴 때 속도감을 강조했다. 사이드미러커버와 도어 가니쉬 등은 메탈릭실버 컬러로 꾸며졌다.

다른 트림의 경우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트림은 LED 라이팅 그릴 재질을 무광에서 유광으로 변경했다. 또한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적용된 10.25인치 UVO팩을 전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기아차 셀토스 그래비티 전용 디자인
기아차 2021 셀토스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는 트렌디 1934만 원, 프레스티지 2248만 원, 시그니처 2454만 원, 그래비티 2528만 원 ▲1.6 디젤 트렌디 2125만 원, 프레스티지 2440만 원, 시그니처 2646만 원, 그래비티 2719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경쟁이 심한 소형 SUV 시장 판도를 뒤흔든 셀토스가 차급 최고 수준 안전사양과 새로운 디자인 요소 등을 더해 상품성을 개선했다”며 “국내 대표 소형 SUV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최상의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2021 셀토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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