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티구안 사륜구동 모델 출시… 가격 4757만원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3-20 10:54:00 수정 2020-03-20 1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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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모션 액티브 컨트롤’ 탑재
해상도 개선한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적용
“티구안·투아렉 이어 강력한 SUV 라인업 구축할 것"


폭스바겐코리아가 2020년형 티구안 사륜구동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출고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티구안은 기존 전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리미엄과 2.0 TDI 프레스티지에 이어 사륜구동 버전인 ‘2.0 TDI 4모션 프레스티지’를 추가해 총 3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티구안 4모션 프레스티지는 전용 ‘4모션 액티브 컨트롤’과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4모션 액티브 컨트롤은 중앙 콘솔에 위치한 다이얼 버튼을 통해 온로드와 오프로드, 오프로드 인디비주얼(개인설정), 스노우 드라이빙 등 총 4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주행모드에 따라 다양한 노면 환경에 대응하는 설정이 적용된다.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 그래픽과 시인성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장치다. 각종 주행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용 기능으로 내리막길 속도제한 장치도 탑재됐다. 휠 디자인은 색상이 기존 그레이에서 실버 컬러로 변경됐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다양한 주행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사륜구동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다”며 “글로벌 전략에 맞춰 티구안과 투아렉을 중심으로 강력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형 티구안 국내 판매가격은 프리미엄이 4117만9000원, 프레스티지 4411만3000원, 4모션 프레스티지는 4757만 원이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트림에 따라 132만~143만 원이 인하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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