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글로벌 R&D센터 ‘테크노돔’서 국가별 맞춤형 타이어 개발

유근형 기자

입력 2020-02-28 03:00:00 수정 2020-02-2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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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의 본산인 ‘한국테크노돔’을 앞세워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320여 개 차종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타이어 기술력의 원천인 ‘한국테크노돔’은 최첨단 설비를 갖춘 전 세계 4개 연구소(미국, 독일, 중국, 일본)를 총괄하는 R&D센터다. 타이어 원천 기술 개발과 중장기 R&D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친환경 연구 환경을 구축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글로벌 하이테크 연구시설을 통해 지역별 기후와 도로 특성에 맞는 국가별 최적화된 맞춤형 타이어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초고성능 타이어(UHPT)’ 등 프리미엄 상품과 친환경 타이어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이런 노력은 전 세계 대표 완성차 브랜드들도 인정하는 분위기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셰의 슈퍼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3세대 카이엔’과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의 고성능 SUV 모델인 ‘뉴 아우디 SQ8 TDI(New Audi SQ8 TDI)’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특히 포르쉐의 크로스오버 SUV 모델 마칸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우디의 SUV ‘더 뉴 Q8’에 신규 공급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Q8 시리즈의 고성능 버전인 ‘뉴 아우디 SQ8 TDI’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대 완성차 기업의 고성능 모델과 일본 도요타, 혼다의 북미 베스트셀링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플래그십 세단, 고성능 스포츠카, 프리미엄 SUV 등 다양한 차종에서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근형 기자 noe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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