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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주요 액세서리 30% 할인 판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2-17 15:49:00업데이트 2023-05-09 17:06:58
시트로엥이 내달 말까지 주요 액세서리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17일 시트로엥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C5 에어크로스 SUV, C3 에어크로스 SUV, C4 칵투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4종이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정품 액세서리 총 27개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액세서리로는 전 모델 프론트 및 리어 매트와 프론트 에어 디플렉터를 포함해 ▲C5 에어크로스 SUV는 안전장비세트 및 알루미늄 페달 세트 등 6개 품목 ▲C3 에어크로스 SUV는 루프바 및 트렁크 트레이 등 6개 품목 ▲C4 칵투스는 루프바 및 크롬 도어 미러 커버 등 7개 품목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프론트·리어 도어 스커프 및 전용 러기지 네트 등 8개 품목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시트로엥은 2월 한 달간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와 함께 전시장 시승 이벤트 및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행사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해 C5 에어크로스 SUV 또는 C3 에어크로스 SUV 시승을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브랜드 정품 에코백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델시 프리미엄 백팩을 증정한다.

2019년식 C4 칵투스 50대 한정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최대 20% 할인이 적용돼 필 트림은 약 600만 원 할인된 2384만 원, 샤인 트림은 약 650만 원 할인된 2632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