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새로워진 ‘컴패스’ 내달 국내 출시… 완전히 달라진 실내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2-05-09 13:52:00 수정 2022-05-09 1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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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사전계약… 2.4 가솔린 3개 트림 구성
완전히 달라진 실내… 10.1인치 디스플레이 탑재
‘스티어링 휠·대시보드·센터페시아’ 신차급 변화
첨단운전보조장치 등 75개 최신 기술 적용


지프 컴패스 2022 (부분변경 모델)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프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컴패스’ 부분변경 모델을 다음 달 공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새로운 컴패스는 지난 2018년 2세대 모델로 국내 출시된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쳤다. 최신 브랜드 디자인 철학에 맞춰 외관이 세련되게 다듬어졌고 실내 사양도 대폭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에 따르면 공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 소비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지프 공식 전시장에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프 컴패스 2022
지프 컴패스 2022
컴패스는 도시에서 편하게 운전할 수 있는 도심형 SUV로 개발된 모델이다. 하지만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험로에서도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지프 측은 바쁜 도심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모험을 꿈꾸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모델로 언제든 떠날 준비를 마친 SUV라고 소개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2.4리터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트림에 따라 6단 또는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구동방식은 전륜과 사륜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트림은 2.4 FWD(전륜구동)와 2.4 AWD(사륜구동) 리미티드, 2.4 AWD S 등 3종으로 판매한다.
지프 컴패스 2019 (기존 모델)
지프 컴패스 2022
지프 컴패스 2022
주요 사양으로는 이전에 비해 고급스러워진 실내 인테리어와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운전보조장치 등 75종 넘는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매립식 디스플레이가 돌출된 10.1인치 디스플레이로 대체됐고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기어노브와 센터콘솔 등 실내 주요 구성이 완전히 새롭게 변경됐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새로운 컴패스는 고급스러운 스타일링과 첨단 사양을 앞세워 차원이 다른 편안함과 탁월한 주행성능을 한국 소비자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경쟁이 치열한 한국 준중형 SUV 시장에서 지프 브랜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프 컴패스 2022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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