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형 SM6 출시… 차량용 결제 기능 장착

신동진 기자

입력 2021-10-07 03:00:00 수정 2021-10-07 0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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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원 콜’ 등 편의 서비스 강화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의 2022년형 모델(사진)을 출시했다.

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신형 SM6에는 차량용 결제 서비스 기능인 ‘인카페이먼트’와 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차량 위치를 콜센터에 전송해 주는 ‘안전지원 콜’ 서비스가 추가됐다. 차량 시스템에 카드를 등록하면 주유소나 편의점 등에서 클릭 한 번으로 결제, 주문이 가능하다.

이 밖에 내비게이션 지도를 10.25인치 클러스터(계기판) 화면에 표시하는 ‘맵 인 클러스터’ 기능과 야간 주행 시 전방 상황에 따라 밝기를 조절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해 주고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 주는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를 탑재했다.

엔진은 지난해 7월 공개된 기존 모델처럼 TCe 300과 TCe 260 엔진이 탑재됐다. 연료소비효율은 L당 13.6km다. 주력 트림인 TCe 260 LE에는 동승석 파워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등을 장착했고 최상위 트림인 TCe 300 프리미어는 차선 유지 보조, BOSE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가격은 지난해(2450만 원·TCe 260 SE)보다 60만 원 정도 저렴한 2386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달 온라인 한정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보험패키지, 50만 원 상당의 캠핑 굿즈(선착순 10명), 20만 원 상당의 인카페이먼트 쿠폰을 제공한다.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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