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볼 수 있을까? 미래 수소차[퇴근길 한 컷]

고양=원대연기자

입력 2021-09-08 17:07:00 수정 2021-09-08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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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2전시장에서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개막됐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최초로 일반에 공개한 '트레일러드론'이 소리없이 자율주행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원격 조정이라 운전요원은 물론 없습니다.


15.3m의 이 차는 두 개의 보기(Bogie·열차 하단의 바퀴가 달린 차대) 위에 트레일러가 얹혀 있는 형태로 좁은 로터리도 쉽게 통과해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수소모빌리티쇼+ 전시회에 앞서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Korea H2 Business Summit)’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은 기업 간 수소 협력을 위해 조성된 최고경영자 협의체로, 출범식 후 총수들이 다함께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전시회에는 현대차그룹, SK그룹 외에도 포스코, 현대중공업, 효성, 두산, 코오롱 등이 부스를 마련해 첨단기술을 선보입니다.

수소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전시는 11일까지입니다.


고양=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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