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6 LPe 모델 누적판매 6만대…국내 유일 LPG SUV

뉴스1

입력 2021-07-25 10:53:00 수정 2021-07-25 10: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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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LPe. (르노삼성 제공) © 뉴스1

르노삼성자동차는 QM6가 출시 2년여 만에 LPG 차량 누적 출고 대수 6만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QM6 LPe는 국내 유일의 LPG SUV로, 편안하고 실용적 공간 활용성과 뛰어난 경제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QM6 LPe는 2019년 LPG 차량의 일반 판매 허용에 맞춰 같은해 6월 첫 선을 보였다. 지난 6월까지 2년 동안 총 판매대수는 5만9334대로, 7월 중순 기준 QM6 LPe의 총 판매대수는 6만대를 넘어섰다.

르노삼성은 QM6 LPe 모델 출시 이후 국내 LPG 차량 시장은 새로운 트렌드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경쟁사의 기존 LPG 차량들이 주로 택시, 렌터카 등 법인 판매 목적을 위한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QM6 LPe는 차량 기획 단계부터 개인 고객들이 편안하고 경제적인 패밀리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는 이야기다.

이에 따라 QM6 LPe는 LPG 차량은 ‘저가’라는 기존 편견을 깨고 고급형 모델의 판매 비중을 높게 형성했다. 첫 출시 후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자료를 보면 QM6 LPe 구매 고객 중 약 40%가 최상위 트림인 ‘RE 시그니처’와 고급 라인인 ‘프리미에르 모델’을 선택했다.

택시 전용 모델이 없음에도 QM6 LPe 택시가 증가하는 것 역시 특징 중 하나다. QM6 LPe는 중형 SUV에 걸맞게 넉넉한 2열 거주 공간과 일반 SUV 수준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한다. 또 1회 충전으로 약 534㎞를 주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택시 모델로 사용되는 QM6 LPe가 점차 늘고 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11월 퀀텀 윙(Quantum Wing)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 등을 새롭게 적용하면서 전체적인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기도 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경제성은 높고 미세먼지 매출은 적은 LPG 차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은 물론, 특허 받은 안전과 우수한 주행 안정성,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갖춘 국내 유일 LPG SUV인 ‘QM6 LPe’가 지난해 이뤘던 국내 LPG 차량 1등의 성과를 올해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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