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1 그랜저’ 선봬… 새로운 트림 ‘르블랑’ 추가

변종국 기자

입력 2021-05-12 03:00:00 수정 2021-05-12 06: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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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새로운 트림(동일 차종 내 기능 및 옵션을 달리한 모델) ‘르블랑(Le Blanc)’을 추가하고 안전 및 편의장치를 확대한 ‘2021 그랜저’(사진)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 그랜저의 새 트림 ‘르블랑’은 ‘하얀색’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베이지색 시트와 검은색 인테리어를 조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후측방 및 서라운드 뷰 모니터, 앞좌석 통풍시트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2021 그랜저는 기존에 선택사양이던 걸 기본 탑재하고 상품성을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9만∼25만 원으로 최소화했다. 프리미엄 트림은 소음을 줄이는 이중접합 차음 유리와 자외선 차단 유리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차 주변을 살필 수 있는 영상 기능을 적용했다. 가격은 가솔린이 3033만∼4388만 원, 하이브리드는 3679만∼4489만 원이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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