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 완전 변경 출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5-03 09:41:00 수정 2021-05-03 0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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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를 올 여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매틱으로 우선 출시된다. 지난 4월 말 국내에 공식 출시한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제품군에 합류해 세단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차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만여 대의 판매고를 올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의 명성을 이을 완전변경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완전 변경 모델은 더 뉴 S 클래스의 완성도와 첨단 기술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을 더했다.


정통 3박스 구조를 지닌 이 차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크롬 처리된 핀을 장착한 보닛과 3차원 트림 스트립이 세로로 배열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투톤 색상 마감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표현한다.

더 뉴 S클래스를 토대로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럭셔리의 조화를 이룬다. 3D 디스플레이, 중앙의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총 5개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제공한다. 특히 더 뉴 마이바흐 S 클래스는 더 뉴 S 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18cm 더 길어져 한층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자랑한다.

주로 뒷좌석에 탑승하는 마이바흐 S 클래스 고객을 위해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또한 혁신적인 에어백을 비롯해 사이드백과 벨트백은 사고 시 뒷좌석 탑승객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현저히 줄여준다.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뒷좌석 벨트 피더는 뒷좌석 착석 후 문을 닫으면 자동 돌출됐다가 벨트 착용 후 원래 자리로 돌아가 편하고 안전한 벨트 착용을 도와준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매틱 가격은 2억606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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