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헤이,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 1000개 추가 판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4-06 18:26:00 수정 2021-04-06 1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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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판매 2000개 4시간 만에 매진
업계 최초 라이브방송 판매 추진
오는 17일부터 비대면 플로깅 진행
패키지 구매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볼보코리아는 ‘2021 헤이, 플로깅(Hej, Plogging) 한정판 패키지’ 1000개를 오는 12일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추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사전 판매한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 2000개가 판매 시작 4시간 만에 전량 매진되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고 한다.

추가 판매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진행한다. 네이버쇼핑 라이브에서 1시간 동안 판매된다. 쇼호스트 최세영과 코미디언 문천식이 공동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볼보코리아에 따르면 플로깅 한정판 패키지는 정상가 기준 13만 원 상당 용품으로 구성됐다. 플로깅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패키지를 2만 원에 판매한다. 구성품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만든 ‘브룩스 러닝(삼성물산)’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양말, 플로깅 장갑, 재사용 플로깅 가방, 친환경 플로깅 봉투 등으로 이뤄졌다.
방송 시청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를 비롯해 라이브플로깅 3행시, 플로깅 퀴즈, 나만의 친환경 실천 액션 댓글 달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라이브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볼보 더미 피규어 300개 한정 물량이 경품으로 제공된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방송 소식을 미리 알림 신청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캐스트모델카와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준다.

패키지 판매 수익금은 볼보자동차 이름으로 전액 환경재단에 기부한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회복을 위한 정화 캠페인 등에 기부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헤이 플로깅’은 지난 2019년 볼보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다. 달리기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방식이다.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지구 만들기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패키지를 구매하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절차를 준수한 플로깅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볼보플로깅, #언택트헤이플로깅, #플로깅)와 함께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참가 신청이 된다.
지난해 진행된 언택트 헤이 플로깅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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