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상징 ‘기블리’, 독일 최고 수입차 등극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2-17 10:14:00 수정 2021-02-17 10: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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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기블리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이하 AMS)’ 올해 최고의 차 준대형-수입 부문에서 최고 차로 선정됐다.

이번에 45회째를 맞은 AMS ‘올해의 베스트 카’는 독자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10만명이 넘는 독자들이 참여해 11개 카테고리로 분류된 378대의 차량 중에서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

다비데 그라소 마세라티 CEO는 “기블리는 마세라티 상징적인 모델로 2013년 출시 이후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마세라티의 DNA와 브랜드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블리는 마세라티만의 모터스포츠 DNA를 계승하는 쿠페 스타일의 스포츠 세단으로 압도적인 성능과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 4륜구동 기블리 S Q4는 최대 430마력 및 59.2kg·m 토크를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286km,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4.7초에 달한다. 국내에는 기블리, 기블리 S Q4, 기블리 디젤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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