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형 ‘파일럿’ 국내 공식 출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11-12 21:36:00 수정 2020-11-12 2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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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전천후 대형 SUV 2021년형 ‘파일럿’을 12일 출시했다.

2021년형 파일럿은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상품성이 일부 강화된 연식변경모델로, 탑승자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편의사양이 추가되고 디자인적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파일럿은 차량 승하차 시 발 디딤이 용이하도록 러닝 보드를 새롭게 장착하여 탑승자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장착된 러닝 보드에는 크롬 라인이 적용돼 외관 디자인과의 통일감과 강인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러닝 보드 하단에 승하차 시 외부 바닥을 밝게 비추는 스팟 라이트도 적용돼 고급스러움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1열과 2열 도어 입구 하단에는 ‘PILOT’ 로고가 새겨진 LED 타입의 사이드 스텝 가니쉬도 새롭게 채용됐다. 도어를 개방하면 로고가 점등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자외선으로부터 적재물을 보호하고 도난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트렁크 카고 커버는 ‘파일럿’의 새로운 액세서리로써 고객이 차량 구매 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2021년형 혼다 파일럿은 엘리트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색상은 화이트, 메탈, 블랙 총 3가지다. 인테리어는 라이트 그레이 색상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편의 사양이 증가했으나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5950만 원이다.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으로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8.4km/ℓ다.

파일럿에는 혼다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탑재돼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어쿠스틱 글래스, ANC 시스템 등을 통해 탁월한 정숙성을 구현했다. 2열 캡틴 시트,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2열 열선시트,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캐빈 토크,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등 탑승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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