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9종 출시

서형석 기자

입력 2020-10-14 03:00:00 수정 2020-10-14 03:00: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카&테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3일 선보인 10세대 E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더 뉴 E클래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인기 세단 E클래스의 새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9종을 13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더 뉴 E클래스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로 올 3월 공개됐다. E클래스는 1974년 출시 후 지금까지 약 1400만 대가 판매돼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제품군으로 자리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더 뉴 E클래스의 외관에 날렵한 인상의 새 디자인을 적용한 전조등을 갖췄고, 트림(선택 사양에 따른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디자인의 범퍼, 라디에이터그릴을 갖췄다.

전 트림에 기본으로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콕핏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350 4MATIC AMG 라인 이상의 트림에는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을 제공한다. 더 뉴 E클래스는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AMG 등 모두 6종의 엔진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전 트림에 자동 9단 변속기가 기본 탑재됐다. 차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에어퀄리티 패키지’는 한국과 중국 출시 모델에만 제공된다.

이달 중 E220d 4MATIC과 E250, E350 4MATIC을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6450만∼1억1940만 원이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

자동차 핫포토

라이프



동아오토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자동차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