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러 뺀 벤츠 ‘뉴 악트로스’… 승용차급 최첨단 기술 중무장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9-10 10:12:00 수정 2020-09-10 1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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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코리아가 총 운송 효율을 극대화하고 첨단 사양을 대거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를 카카오TV를 통해 10일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에 따르면 뉴 악트로스는 5대 혁신과 함께 60가지의 현존하는 가장 진보한 신기술로 트럭의 미래를 이끄는 혁신 모델이다.

이날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상용차 고객들은 비용, 특히 유류비, 정비 비용에 무척 민감하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단순 비용뿐만 아니라 트럭 운전자의 운행 전 과정에 걸쳐 총 운송 효율(TTE)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뉴 악트로스를 탄생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이 상용차에 현존하는 모든 첨단 기술, 특히 5대 혁신 기술을 통해 이전에 경험해볼 수 없었던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가치를 일상에서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는 낮은 총 보유 비용과 혁신적인 안전성, 신속한 운행 복귀가 합쳐져 고객이 운행하는 모든 영역에서 총 운송 효율의 극대화 실현을 가능하게 해준다.

뉴 악트로스에는 이전 세대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60가지 혁신 기술이 보이는 부분은 물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폭넓게 적용됐다.

특히 5가지 대표 혁신 기술인 ▲사이드 미러를 없애고 안전과 효율을 높인 업계 최초의 미러캠 ▲업계 최초로 트럭에 상용화한 부분 자율 주행 시스템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ADA) ▲움직이는 보행자를 인식해 제동하는 가장 앞선 성능의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ABA 5) ▲차와 대화하며 트럭을 ‘조종’하는 디지털 운전 공간 멀티미디어 콕핏(Multimedia Cockpit) ▲기름값과 운전 스트레스까지 줄여 주는 또 하나의 스마트 드라이버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는 효율성과 안전성, 편리함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이와 함게 뉴 악트로스에는 고객들이 생활하는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차원의 운전과 작업, 거주 편의성 제공을 통해 고객 편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신개념 개발 콘셉트가 도입됐다. 

뉴 악트로스는 사각지대 없는 운전 시야를 제공하며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미러캠으로 약 1.3%(유럽 기준)의 연료 소모 절감과 여기에 지형에 따라 엔진 출력과 변속을 최적화하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등으로 이전 모델 대비 약 5%(유럽 기준)의 연료 소모를 절감해 준다. 한편, 새로운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ADA), 향상된 보행자 인식 기술을 갖춘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ABA 5) 등으로 최상의 운전(Driving) 편의성을 누림과 동시에 작은 사고 위험을 감소시켜 트럭의 막대한 사고 비용과 사고에 따른 운휴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
 
또, 트럭의 디지털 시대를 여는 멀티미디어 콕핏, 새로운 미래지향적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헤드라이트 컨트롤을 통해 직관적이고 간편한 조작성과 편리한 세부 기능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작업 편의성을 느끼게 해준다.

뉴 악트로스 인테리어 개발은 ‘혁신은 안에서부터 나온다’는 디자인 철학 하에 운전자 중심적이고 체계적으로 구현되어 왔다. 외관은 기품 있는 모던한 캡과 전 모델의 전면에 하이그로시 블랙 쉴드 그릴과 함께 기존의 사이드 미러를 제거하여 강렬하고 인상적인 첫인상과 함께 간결함과 통일감을 연출한다. 미러캠 에어로다이나믹 디자인과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기능성을 강화한 전면 헤드램프는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악트로스의 진보적인 룩을 완성한다. 실용성과 미학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진보적인 실내와 외관, 공간과 거주성을 극대화한 평면 플로어캡의 전 모델 라인 확대 적용, 새로운 인테리어 조명, 사운드 시스템 등 동급 최고의 각종 편의 사양으로 안락하고 편안한 거주 편의성을 선사한다.

뉴 악트로스는 이번 온라인 공개행사를 통해 통해 국내에 트랙터 모델 7종을 선보인다. 이어서 카고와 덤프 모델도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트랙터 모델 라인업은 차량의 운송 용도와, 성능, 편의 사양에 따라 4개 모델 라인 6x2 모델 5종, 6x4 모델 2종 등, 총 7개 차종으로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고객 특성에 맞게 기가스페이스, 스트림스페이스, 클래식스페이스 캡(운전 공간) 타입과 3가지(스타일라인, 트렌드라인, 스탠다드) 실내 인테리어 콘샙트를 적용했다.

뉴 악트로스에 장착된 친환경 직렬 6기통 엔진은 뛰어난 경제성과 내구성을 제공함은 물론 새롭게 맞춤 제작된 고성능 터보차저로 저단에서도 강력한 파워 발휘한다. 또, 연료 분사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X-펄스 고압 커먼레일 시스템은 유해배기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면서 연료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여기에 지형에 따라 가속과 감속 및 최적의 출력과 기어 변속을 스스로 제어하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 첨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 변속기와 연비 절감 주행 프로그램의 조화 등이 더해져 장거리 운송에 최고의 효율을 제공한다.

6x2 모델에는 12단 메르세데스-벤츠 파워시프트 3(MPS 3)가 적용되어 탁월한 승차감과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고 6x4 모델에는 업계 동급 유일의 16단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 3(MPS 3)가 적용되어 저속 주행에서는 놀라운 파워를, 고속에서는 뛰어난 효율을 제공한다.

또한, 뉴 악트로스 모든 모델에는 전자식 주행 안정 프로그램(ESP),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와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LDWS)이 기본 장착되어 탁월한 제동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안드레아스 폰 발펠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마케팅, 세일즈 & 서비스 글로벌 총괄은 축하 영상에서 “5세대 뉴 악트로스는 디지털 기술에서 세계적 리더이자 첨단 기술 강국인 한국으로부터 얻은 혁신 기술 개발에 필요한 영감과 여기에 메르세데스벤츠가 가진 125년간의 노하우와 열정을 결합해 탄생시킨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트럭”이라고 말했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뉴 악트로스 출시에 맞춰 기존 3년 약정 상품 3종(유지관리형, 통합형, 통합형 골드)과 함께 5년 약정 상품 2종(유지관리형, 통합형)을 선보였다.

뉴 악트로스 신규 구매자에게는 3년 약정(최장 3년, 45만km 선도래 기준) 통합형 상품(필수 정기점검, 유지보수 항목 관리 및 차체·일반 부품 보증연장, 긴급 출동·견인 서비스 지원)이 기본 제공된다. 더욱 장기적인 관리를 희망할 경우 새롭게 출시된 5년 약정 상품(유지관리형, 통합형)을 구입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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