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프라임’ 30대 한정 판매… 친환경·연비 최적화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9-09 10:35:00 수정 2020-09-09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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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가 2021년식 ‘프리우스 프라임’ 카카오톡 스토어 판매를 9일 시작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도요타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국내에는 2017년 처음 소개됐다.

이번 2021년식 프리우스 프라임에는 긴급제동 보조시스템(PCS), 차선추적 어시스트(LTA),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오토매틱 하이빔(AHB) 등 총 4가지 예방안전기술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탑승자 안전을 보조하는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 Toyota Safety Sense)가 기본 장착 됐다.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을 2개 더 추가해 총 10개의 에어백으로 탑승자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바뀌어 보다 공간이 여유로워졌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도 지원한다.

복합모드 기준 공인 연비는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가 21.4km/ℓ, 전기는 6.4km/kWh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서 뛰어난 연비를 발휘한다. 1회 충전시 전기모드만으로는 최대 40km 주행가능하다.

이번 2021년식 프리우스 프라임은 3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구매 절차는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예약금을 입금한 후 방문할 전시장을 선택해 시승 및 출고를 진행하면 된다.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신차교환프로그램(구입 후 3년 이내 일정 조건 내 차대차 사고발생시 신차로 교환)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무상점검 및 필수 소모성 부품을 교환해 주는 더블FMS쿠폰과 전기충전카드 50만 원권 그리고 트렁크 정리함이 함께 제공된다. 그리고 최대 220만 원의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최대 200만 원의 공채 매입 감면 및 정부보조금 500만 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친환경과 연비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프리우스 프라임과 함께 주중에는 도심에서 전기에너지, 주말에는 가솔린 하이브리드로 교외 드라이빙을 하며 즐거움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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