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뉴 악트로스’ 출시 임박…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 장착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9-07 11:02:00 수정 2020-09-07 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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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트럭이 사이드 미러를 없앤 ‘뉴 악트로스’를 국내 출시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전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맞춰 뉴 악트로스 온라인 공개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뉴 악트로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카카오TV 메르세데스벤츠트럭 채널에서 진행된다. 출시 행사에서는 상용차 최초로 양산 차량에 적용돼 운송 솔루션 혁신을 가져올 최첨단 신기술들과 국내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다임러 125년 트럭 개발 역사에 새로운 장을 추가하는 뉴 악트로스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뉴 악트로스는 총 운송 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 실현을 가져다주며 안전하고 편리한 사양들로 원활한 업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번 4세대 악트로스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IAA 2018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악트로스에는 이전 세대에서 볼 수 없었던 5대 혁신과 60가지 혁신 기술 적용을 통해 대형 트럭의 미래를 선보인다.

특히 뉴 악트로스에 상용차 업계 최초로 기존 외부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미러캠을 장착해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뉴 악트로스의 공기 역학적 차체 설계와 미러캠 컴팩트한 디지털 카메라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약 1.3%(최대, 유럽기준) 연료 절감을 실현한다. 또한 미러캠은 사각지대 없는 운전 시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보조 기능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향상시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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