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530마력 ‘뉴 X7 M50i’ 출시… 판매가 1억6560만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9-07 10:28:00 수정 2020-09-07 15: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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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뉴 X7 M50i’를 7일 출시했다.

뉴 X7 M50i는 최고급 최초 대형 SAV인 뉴 X7 가솔린 M 퍼포먼스 모델이다. X7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과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 X7 M50i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의 효율과 빠른 변속을 보장하는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7초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x드라이브를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한다.

세륨 그레이 컬러가 적용된 M 퍼포먼스 전용 키드니 그릴과 사이드 미러캡, 머플러 팁, 그리고 22인치 V 스포크 755 M 휠 등 외관 곳곳에 반영된 M 퍼포먼스 모델 고유 디자인 요소는 뉴 X7 M50i 역동적인 성능을 더욱 강조한다.

실내는 BMW 인디비주얼 풀 메리노 내장 가죽과 가죽 대시 보드,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해 플래그십 SAV의 고급스러운 감성을 녹여냈다. 전장 5150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탁월한 활용성이 돋보이는 뉴 X7 M50i는 6인승으로 제공된다.

뉴 X7 M50i에는 X7 최상위 모델에 걸맞은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통풍 기능을 포함한 컴포트 시트를 비롯해 5존 에어컨 및 히트 컴포트 패키지,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엠비언트 에어 패키지 등 고급 옵션이 기본 장착돼 있다.

또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이큐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 시스템, M 배기 시스템 등이 운전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후진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탑재돼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뉴 X7 M50i 가격은 1억656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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