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뉴 CR-V 터보’ 출시… 동급 최고 편의사양 강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7-23 14:55:00 수정 2020-07-23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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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주행성능과 운전 보조 시스템이 강화된 ‘뉴 CR-V 터보’를 23일 출시했다.

혼다코리아에 따르면 뉴 CR-V 터보는 5세대 CR-V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 차는 실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뉴 CR-V 터보 전 트림에는 혼다의 차세대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기본 탑재돼 운전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내 탑승 공간은 2914ℓ,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146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 동급 SUV 대비 최고 수준의 공간활용성을 갖췄다.

또한 동급 SUV 중 유일하게 2열 열선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이 전 트림에 새롭게 탑재됐고,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도 넣었다. 프런트 센터 콘솔 박스는 3가지 모드(노멀, 수납, 대용량)로 개선, USB 포트는 센터페시아 하단으로 배치해 사용이 편리해졌다.


신형 CR-V 터보는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의 힘을 자랑하는 1.5ℓ 직렬4기통 직접분사식 터보 엔진과 무단 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저속영역에서도 최고출력과 최대토크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특히 차체 후방 강성을 개선하고 4WD 투어링 트림 19인치 휠에 대응하는 댐퍼, EPS 및 VSA 시스템을 개선해 기존 모델 대비 주행성능이 향상됐다. 또한 전자식 브레이크 부스터의 내부 마찰력을 감소시켜 제동 안정성을 높였다. 아이들 스톱 기능을 전 트림에 신규 적용해 높은 연료효율성을 실현했다.

4WD 투어링 트림은 동급 SUV 대비 최대 사이즈인 19인치 알로이 휠이 신규 적용됐다. 전자제어식 리얼 타임 AWD 시스템으로 주행 상황에 적합한 드라이빙과 연비 효율에 양립했다.

앞좌석 실내 도어 핸들 무드등과 어두운 실내에서 도움이 되는 앞좌석 풋 라이트를 새롭게 채용해 실내 고급감도 향상시켰다. 기존 2센서에서 4센서로 늘어난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운전석 메모리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핸즈프리 파워 테일게이트, 프런트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등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개선됐다.

뉴 CR-V 터보 가격은 2WD EX-L 3850만 원, 4WD 투어링 4540만 원이다. 혼다코리아는 7월 내 이 차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기간과 주행거리에 제한되지 않는 ‘엔진오일 평생 무상 교환’과 와이퍼, 에어컨 필터, 에어필터 등 ‘소모품 3종 교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구매 고객에는 100만 원 할인, 기존 차량이 CR-V인 경우 100만 원 할인과 함께 추가로 100만 원 상당의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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