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우아하고 안전하게”…제네시스, 2021년형 G90 공개

뉴시스

입력 2020-06-26 10:07:00 수정 2020-06-26 1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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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 50대 한정 출시


제네시스가 2021년형 G90과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Stardust)’를 26일 공개했다. 판매는 다음달 2일부터 시작한다.

2021년형 G90은 제네시스 어댑티브 콘트롤 서스펜션, 지능형 전조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9인치 신규 휠 등을 채택해 주행 편의성과 상품성을 함께 끌어 올린 모델이다.

G90은 제네시스 어댑티브 콘트롤 서스펜션으로 주행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승차감 뿐 아니라 조종 안정성까지 꾀한다.


또 상향등을 켜고 주행 시 선행 차량 및 대향 차량이 나타나면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량을 인지하고 차량이 있는 영역만 상향등을 꺼 G90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상대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까지 막아주는 지능형 전조등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기능으로 주차 및 출차를 위해 낮은 속도로 후진할 때 보행자나 장애물과의 충돌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를 자동 제어해 보다 쉽게 안전운전을 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특히 50대 한정수량으로 2021년형 G90 스페셜 에디션 ‘스타더스트’를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다.

국내 고객에만 특별히 선보이는 스타더스트는 밤 하늘 반짝이는 은하수 아래 레드카펫에서 화려한 조명 세례를 받는 유명인의 모습을 표현했다. 단 한 명을 위해 특별 제작하는 고급 맞춤형 의상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타더스트는 어두운 회색 바탕에 반짝이는 입자가 빛나는 카본 메탈과 비크 블랙 투톤 색상으로 완성된다. 제작 일부가 별도 도색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진행돼 한정수량으로 진행한다.

내장은 ▲투톤 나파 가죽 및 자수를 적용한 전용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메탈릭 포어 블랙 애쉬 리얼 우드 등을 적용해 우아함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꾸몄다.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전무는 “G90 스타더스트는 제네시스 디자인이 추구하는 우아한 럭셔리의 최정점”이라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모든 노하우를 접목해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바치는 경의와 존경을 담았다”고 했다.

스타더스트는 2021년형 G90 5.0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본으로 제작된다.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부산오토스퀘어 등에서 실물을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021년 G90 3.8 모델 ▲럭셔리 7903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375만원 ▲프레스티지 1억1191만원, 3.3 터보 모델 ▲럭셔리 8197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9670만원 ▲프레스티지 1억1486만원, 5.0 모델 ▲프레스티지 1억1977만원 ▲리무진 1억5609만원이다. G90 스타더스트는 1억3253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전용 디자인 패턴을 도입, 내장 고급화 등을 통해 지난 2018년 신차 수준의 디자인 진화를 보여준 G90은 국내 초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라며 “특히 2021년형 G90은 스타더스트 출시를 통해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단계 더 높이고, 고객만족도도 함께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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