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 채를 끌고 다닌다”… 쉐보레 트래버스, TV예능서 강력한 견인능력 입증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6-25 16:18:00 수정 2020-06-25 16: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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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이 새로운 케이블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를 협찬해 차원이 다른 캠핑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국GM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바퀴 달린 집을 견인하는 차로 ‘쉐보레 트래버스’를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1일 방영을 시작한 바퀴 달린 집은 배우 성동일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면서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캠핑과 여행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트레일러하우스를 견인하는 모델은 최근 캠핑용 SUV로 주목받고 있는 쉐보레 트래버스다. 방송에서 트래버스는 일반 캠핑 카라반보다 사이즈가 크고 무거운 ‘타이니 하우스’를 견인한다. 이를 통해 트래버스의 우수한 성능과 확장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타이니 하우스를 견인하는 트래버스는 별도의 개조 없이 순정 상태 차량이라고 한국GM 측은 강조했다. 최대 2.2톤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체결해 운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손쉽게 트레일러를 연결할 수 있는 ‘트레일러 히치 리시버’와 ‘헤비 듀티 쿨링 시스템’, ‘히치 가이드 라인’ 등이 기본 탑재됐다고 전했다. 여기에 토우·홀 모드를 활용해 견인 상황에 따라 변속 패턴과 전·후륜 토크 배분, 스로틀 민감도 등을 최적화할 수 있어 트레일러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출연진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고 했다.
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직분사 자연흡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도 기본 적용됐다. 통합 트랙션 모드 셀렉트는 다이얼을 통해 주행모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다. 차체 크기도 주목할 만하다. 길이와 너비가 각각 5200mm, 2000mm, 높이는 1785mm로 국내 판매 중인 모든 승용차와 SUV 중에 가장 크다. 초대형 SUV로 불리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숏바디 버전)보다 전장이 길다. 휠베이스 역시 3m가 넘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편의사양으로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와 디지털 카메라 센서 4개를 활용한 버드뷰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일반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220V 인버터 등이 탑재됐다.

한국GM 측은 현재 트래버스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에 따라 전 트림 143만 원 할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달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72개월 2.9%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해당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LT 레더’ 트림 월 납입금은 68만8000원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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