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 기본 옵션 강화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0-06-19 11:40:00 수정 2020-06-19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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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오토모빌(이하 DS)은 플래그십 SUV인 ‘DS 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 트림 기본 옵션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DS는 국내 소비자 선호 옵션을 반영 ▲1열 통풍 및 마사지시트 ▲1인치 커진 19인치 휠을 기본 장착하고 20인치 휠 선택옵션을 더해 상품성과 스타일을 한층 높였다. 20인치 휠의 가격은 50만 원이다. 최신 안전기술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DS 나이트비전’ 가격도 기존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낮췄다.

국내에 판매되는 PSA그룹의 모델 중 통풍시트를 탑재한 것은 DS 7 크로스백이 처음이다. 통풍시트는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다이얼로 세기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레저활동 증가로 장거리 여행이 잦아진만큼 마사지기능을 추가했다. DS에 따르면 장거리 주행시 15분의 마사지만으로도 피로경감 및 주의집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마사지는 어깨, 요추 등 다섯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새롭게 적용된 19인치 휠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20인치 휠은 SUV다운 당당함을 강조하는 한편, 휠이 커진 만큼 공도에서의 주행안전성도 강화됐다.

DS 나이트비전은 야간에도 전방 도로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주행 안전성을 높인 첨단 안전 기능이다. 이 기능은 프론트 그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100미터 내 사물이나 생물을 감지해 위험 정도에 따라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에 감지 대상을 노란색 또는 빨간색 선으로 강조한다. 충돌 위험 시 경고음을 울려 운전자가 적절히 대응하도록 돕는다.

또한 DS 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는 전방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와 움직임을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2단계 자율주행기술인 ‘DS 커넥티드 파일럿’, 전방 및 반대편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해 빛의 각도와 밝기를 조절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을 포함 총 10가지의 첨단주행보조시스템과 포칼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을 탑재, 진정한 프렌치 프리미엄 SUV의 정수를 보여준다.

DS 7 크로스백 그랜드시크 가격은 5697만 원이다. ▲20인치 휠로 변경시 5747만 원 ▲나이트비전 포함시 5847만 원 ▲나이트비전과 20인치 휠 모두 추가시 5897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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