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다재다능 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6230만원부터

뉴스1

입력 2020-02-06 13:07:00 수정 2020-02-06 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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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뉴스1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뉴스1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5년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으로 돌아온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최상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강화된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다. 실용적이고 활용성 높은 디스커버리 DNA를 담은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실현했으며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 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특히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된 LED 헤드 램프로 패밀리룩을 완성시켰다. 또한 새로운 범퍼에는 공기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베인’ 기능이 추가돼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인테리어도 실제 구매 고객 의견을 반영해 획기적으로 변화했다. 실용성과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시내 주행과 레저 목적 모두를 충족하는 실내 구성이 특징이다. 40:20:40의 분할 폴딩 시트인 뒷좌석은 리클라인 기능 및 앞, 뒤로 160㎜슬라이딩이 가능해 어린아이부터 성인 탑승자까지 모든 승객들에게 넉넉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또 ‘MHEV’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를 약 6% 개선했다. 48v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하며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 구동을 멈추고,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향상된 성능의 ZF 9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이전 변속기 대비 약 2%의 향상된 연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11.5㎞/l의 복합연비를 구현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같은 미래형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TA)를 새롭게 적용됐다. PTA의 혁신적인 엔지니어링으로 엔진 마운트를 하부 쪽으로 재배치해 차체 중심을 낮춰 코너링 시 스티어링의 느낌과 반응성을 개선했다.

엔진은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의 두 가지 라인업으로 제공된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최고출력을 자랑한다.

최첨단 주행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가 탑재돼 평상시 일반 룸미러의 기능을 하다가 뒷좌석 탑승자나 부피가 큰 짐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 카메라로 촬영되는 고해상도의 선명한 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 시스템은 마치 보닛을 투과하여 보는 것처럼 180º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혁신적인 기능이며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이밖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 등 첨단 능동 안전시스템도 기본으로 탑재돼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한편,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ΔD150 S 트림 6230만원 ΔD180 S 트림 6640만원 ΔD180 SE 트림 7270만원 ΔP250 SE 트림 6980만원이다. 전모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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