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탄다”…현대차, 혼라이프 SUV ‘베뉴’ 출시

원성열 기자

입력 2019-07-12 05:45:00 수정 2019-07-1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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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성능·연비…1473만 원부터
다양한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 강점


혼라이프(1인 라이프) SUV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지향하는 현대차 베뉴(사진)가 11일 더 카핑(경기 용인시)에서 공식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스마트 모델 수동 변속 1473만 원, 무단 변속기 1620만 원부터다. 모던과 플럭스 트림은 각각 1799만 원과 2111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차급은 다르지만 소형 SUV 경쟁 모델인 쌍용 티볼리(1668만∼2585만 원)나 기아 셀토스(1930만∼2480만 원)와 비교해 엔트리 트림 가격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다.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에 변속 시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결합해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의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 복합연비는 13.7km/L(15인치 타이어, IVT 기준)다. 3종의 드라이브 모드(SPORT, ECO, NORMAL)로 취향에 맞는 주행이 가능하다. 2WD 험로 주행 모드를 별도 적용해 SUV에서 기대하는 험로 주행 성능을 높이는 데도 신경썼다.

첨단 주행 안전 기술과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충실하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등을 기본적용했고,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는 ‘사운드하운드’ 등도 탑재되어 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튜익스(TUIX) 상품도 운영한다. 적외선 무릎 워머, 스마트폰 IoT(사물인터넷) 패키지, 반려동물 패키지, 오토캠핑용 공기주입식 에어 카텐트 등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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