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카시트’ 마이폴드, 연휴 맞아 30% 할인… 가격 6만9300원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2-12 18:53:00 수정 2018-02-12 1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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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제조 및 유통기업인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설 연휴를 맞아 휴대용 카시트 ‘마이폴드(mifold)’를 이달 말까지 30%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폴드는 기존 카시트 10분의 1 크기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설 연휴 어린 자녀와 귀향길이나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들이 다수인 점을 고려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가이아 코퍼레이션 측은 전했다.

마이폴드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베네피아 키즈몰’에서 30% 할인된 6만9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준비됐다. 구매 영수증 인증샷을 이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퀴니 예츠 3.0 유모차, 다이노코어 하이퍼 디세이버 케라토, 디즈니 후드 담요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2월 말까지 진행된다.
마이폴드는 작은 가방이나 자동차 센터 콘솔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를 갖췄고 무게는 750g 초경량으로 만들어졌다. 기존 부스터 카시트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여행지 등에서 렌트카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카시트는 아이의 앉은키를 성인 수준으로 높여주는 형태였지만 마이폴드는 반대로 안전벨트만 내려서 아이 몸에 맞도록 고정시켜 주는 방식이다. 아이 혼자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도 간편하다. 아이 체격에 맞게 조절한 마이폴드를 차량 좌석에 편평하게 펼쳐놓고 그 위에 앉은 뒤, 안전벨트를 양쪽 날개고리에 끼워 채우고 어깨클립으로 고정하면 된다.
양쪽 날개고리를 늘리거나 줄여 아이 체격에 맞게 시트 넓이를 3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또한 크기가 작아 뒷좌석에 3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영유아용이 아닌 주니어용 카시트의 경우 연령보다는 아이의 체격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마이폴드는 체중 15kg 이상, 키 1m 이상인 아이가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설계됐다. 연령 기준으로는 만 4세부터 12세까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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