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의 데드라인 영상]BMW, 윈터 프로그램 체험기 ‘마음 따로 차 따로’

BMW코리아는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다음달 14일까지 윈터 드라이빙 프로그램인 ‘스노우 베이직(Snow Basic)’을 운영한다.

22일 오전, 영하 10도의 한파를 뚫고 스노우 베이직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눈길 안전 교육과 스노우 드라이빙을 직접 체험해 봤다.

BMW 스노우 베이직은 눈이 깔린 다목적 코스(Multiple Course)와 원선회 코스(Circular Course)에서 일반 타이어와 윈터 타이어의 성능 비교 체험을 비롯해 BMW의 지능형 4륜구동 시스템인 ‘엑스드라이브(xDrive)’ 기술의 안전성과 성능을 총 120분에 걸쳐 경험해 볼 수 있다.

유튜브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qWxk8yWi-g8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