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쉐보레 볼트 6만4000대 美리콜…문제점은?

동아경제

입력 2015-03-13 13:56:00 수정 2015-03-13 14:00:13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오토블로그, 2013년형 쉐보레 볼트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쉐보레 볼트 6만4000대를 리콜 한다. 주요 원인으로 일산화탄소 누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13일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에서 판매된 쉐보레 볼트 5만249대, 캐나다 등 해외로 수출된 1만3937대 등의 차량에서 문제가 나타났다.

GM은 “운전자가 부주의로 인해 시동을 켠 채로 차에서 내린다면, 차량의 배터리가 고갈돼 가솔린 엔진이 켜지게 된다”며 “차고와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엔진이 오랫동안 작동하면 일산화탄소가 차량 내에 쌓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GM 측은 소비자들에게 리콜사유에 대해 알리고, 해당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이 같은 결함으로 인해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관련기사

자동차 핫포토

라이프



동아오토 +팔로우, 동아만의 쉽고 재미있는 자동차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에서 더 많이 받아보세요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