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스프린터 사륜구동 모델 공개…성능은?

동아경제

입력 2013-12-09 14:29:00 수정 2013-12-09 1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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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사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벤츠 스프린터를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스프린터는 사륜구동 방식을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외관을 살짝 개조하고 새로운 안전장치를 추가하는 등 약간의 부분 변경을 거쳤다.

신차의 외관은 기존 모델보다 수직적으로 변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카로워진 헤드램프 등이 특징이며 차량의 앞과 뒤를 각각 4.3인치, 3.1인치까지 높였다.

스프린터 사륜구동 모델은 노면의 조건에 따라 전후, 좌우 바퀴의 구동력을 각각 조절해주는 4ETS(Electronic Traction system),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DSR(Downhill Speed Regulation)기능,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ill-Start Assist), 오프로드 타이어 등을 장착해 산길, 눈길 등 험한 도로에서 탁월한 주행 능력을 제공한다.



신차는 노멀(normal)과 미디움(medium), 롱 휠베이스(long-wheelbase)버전으로 제공되며 신차의 파워트레인은 각각 최고출력 130마력, 165마력을 발휘하는 2.1리터 4기통엔진과 최고출력 192마력을 발휘하는 3.0리터 V6엔진 중 선택할 수 있다.

사륜구동 모델은 기본 가격에 8391유로(한화 1200만 원)가 추가된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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