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차세대 간판주자 ‘마칸’ 공개 “케이준의 탄생”

동아경제

입력 2013-11-20 16:06:00 수정 2013-11-20 16: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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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마칸(Macan)’이 2013 LA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마칸은 포르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차명은 인도네시아어로 호랑이를 뜻하며 ‘역동적이고 유연한 매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경쟁모델로는 아우디 Q5, 레인지로버 이보크, BMW X3 등이다.

총 3가지 엔진 사양으로 출시된 마칸은 먼저 마칸 S의 경우 3.0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335마력의 힘을 발휘하고 460nm의 최대토크를 내뿜는다. 정지상태에서 62mph까지 5.4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마칸 S 디젤은 3.0리터 V6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해 255마력을 발휘하고 580nm의 최대토크를 내뿜는다. 정지상태에서 62mph에 이르기까지 6.3초의 시간이 소요되고 제한속도는 143mph이다. 유럽 NEDC 효율은 15.9~16.4㎞/ℓ, CO2 배출량은 159-164g/km이다.

최상위 트림인 마칸 터보는 3.6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394마력의 최대출력, 55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62mph까지는 4.8초의 시간이 소요되고 제한최고 속도는 165mph이다. 여기에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추가할 경우 순간 가속력은 4.6초로 상승한다.

모든 모델에는 7단 PDK 듀얼클러치 방식 변속기가 탑재되고 사륜구동 방식이 적용된다. 전량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되는 마칸은 연간 5만대 가량이 생산될 예정이다.

가격은 마칸 S의 경우 4만3300파운드(한화 7400만 원)에서 시작된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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