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쿨버스 안 여고생’이라는 제목의 짧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약 20여 초 분량의 영상에는 버스 맨 뒷좌석에 앉은 여고생이 앞쪽을 향해 몸을 던지며 날아올랐다가 그대로 고꾸라지는 모습이 담겨있다. 충격이 커 보이지만 여고생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툭툭 털고 일어나 제자리로 돌아갔다.
주변 친구들 역시 걱정을 하거나 부축하지 않고 깔깔대고 웃고 있어 의구심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안 다쳤나?”, “합성이 아닐까?”, “스쿨버스 여 고생 사람이 아니다” 등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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